인제대학교 백병원, EMR시스템 구축 성공사례



"차트관리와 보관이 편리해졌고 진료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의료교육이나 연구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용이해졌다. 또한 환자가 각종 검사를 한 후,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이제는 검사실에서 진료실로 차트를 사람이 옮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디지털화해서 검사 결과가 나오는 동시에 진료실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게 됐다."


The customer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1932년 경성의학전문학교(서울대 전신) 외과 주임교수 백인제 박사가 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위치에 우에무라 외과병원을 인수해 위탁 경영을 시작한 이후 1946년 공익병원으로 설립돼, 가장 긴 역사를 지닌 민간 병원이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부산, 상계, 일산, 해운대 등 5개 종합병원에 총 3,500여 병상을 운영하는 대규모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u-헬스케어 서비스와 의료관광 시대에 대비해 IT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병원의 대외신뢰도를 높이고 첨단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The challenge

보건복지부의 병원평가제도로 전자의무기록(EMR)·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처방전달시스템(OCS) 도입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장비 노후화로 서버 교체가 요구되었다.


The benefit

  • 차트의 관리 보관이 편리해지고 훼손이나 분실 우려가 없어짐
  • 진료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의료교육과 연구에 활용 편리
  • 검사 후 결과 열람까지 대기 시간 감소
  • 병원 이미지 제고 및 대외 신뢰도 향상

Download

다운로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