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후지쯔 블레이드 서버 시스템 도입을 통한 안정적인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 구축



"후지쯔 블레이드 서버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안정적인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다."

김명환 현대증권 인프라시스템부 IT보안팀 팀장


The customer

현대증권은 1962년에 국일증권㈜으로 설립되어 1986년에 지금의 현대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4년부터 7년연속 스톡피아 종합평가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그 동안 구축해 온 온라인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발굴, 온라인마케팅 및 신규채널 개발을 위해 온라인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최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 최고 투자은행 ’을 비전으로 고객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The challenge

현대증권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기업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 측면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IT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였다. 가상화 기술은 한 대의 물리적 서버 위에서 여러 대의 가상 서버가 동작하는 만큼, 하드웨어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비용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단계적 가상화 도입 프로젝트 및 철저한 시범 운용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IT 인프라 구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The benefit

  • 구축 비용, 유지관리 비용 및 관리자 업무량 절감
  • 내부 정보의 유출을 완벽히 차단하는 정보보안 시스템 구축
  • 업무 데이터의 중앙 집중관리로 데이터 관리 및 보호체계 개선
  • 이동형 업무환경 구축 및 24시간 시스템 관리 지원을 통해 보다 원활한 고객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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