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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tsu

Korea

아인소프트, 차세대 보험영업지원시스템 개발

Fujitsu Limited

Korea, 4월 11, 2003 아인소프트, 차세대보험영업지원 시스템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 )는 금융솔루션 전문업체인 아인소프트(대표 박해정, www.einsoft.com)는 11일 보험업을 위한 차세대 영업지원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국내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후지쯔에서 '파이어폰드(Firepond)'사의 솔루션을 도입해 아인소프트의 보험영업지원솔루션'FP솔루션'과 접목, 한국형 보험업용 영업지원솔루션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양사가 개발중인 '차세대영업지원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을 웹 방식으로 구성해 보험 마케팅을 온-오프라인에서 지원하며, 향후 PDA 버전 등 모바일 탑재도 가능한 제품으로 주요 기능으로 재정설계, 상품설계/추천 기능, 고객관리 기능, 활동 및 일정 관리 기능 등을 주요 장점으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RBMS(Rule Base Management System)의 도입으로 보험상품을 자유자재로 선택하도록 서비스를 세분화하였다. 룰 베이스의 상품구성(Configuration)을 특징으로 하는 '파이어폰드(Firepond)'사의 '세일즈 퍼포머 스위트(SalesPerformer Suite)'는 고객 대면에서 계약까지의 일련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현한 애플리케이션을 비롯, 데이터 모델링을 통해 가격정보를 포함한 복잡한 구성을 가진 상품을 시각적으로 관리하여, 상품의 변경, 신상품의 추가, 니즈 분석에 의한 상품추천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컨피규레이션 툴, 상품의 프리젠테이션, 제안서 제작, 다국어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지원하는 마케팅 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 공동개발이 추진중인 차세대 영업지원 시스템은 2003년 8월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의 도입, 설계사 규모의 축소, 법인대리점의 급속한 성장, 대졸이상의 전문보험 판매조직 등장, 변액종신, 변액연금의 선진국형 보험판매, 종신보험 가입의 급증 등으로 대표되는 업계의 환경변화와 고객의 인식변화로 최근 1~2년 동안 보험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한국후지쯔는 그린화재, 알리안츠제일, 코리안리재보험, 보증보험, 동경해상화재보험 등의 기간계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가 있으며, 그린화재, 신한생명, 현대생명에 사이버 인슈런스 시스템, 현대해상화재에 보험청약서류자동화시스템 구축 등 생보사와 손보사에 다양한 업무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인소프트는 지난 1997년 창립된 금융전문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지난 5년 동안 삼성생명, 교보생명, SK생명, 동양생명, 신한생명 등에 보험 영업지원시스템 툴을 구축한 경험을 토대로 보험회사의 차세대 영업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노트북, PDA, 웹 기반 재무설계 및 보험료산출시스템, 가입설계 보험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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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tsu Korea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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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1 4월, 2003
City: Korea
Company: Fujitsu Lim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