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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40년 역사 밑거름으로 새로운 도약 꿈꾼다.

Fujitsu Korea Ltd.

Korea, 2월 06, 2014

20140206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는 2월 6일 창립 40주년, 불혹의 나이를 맞이한다.

지난 1967년 국내 최초의 컴퓨터 ‘FACOM(파콤)222’를 한국생산성본부에 도입하며 국내에 진출한 한국후지쯔는 1974년 2월 6일 서울 종로 합동통신회관(현 국세청 건물) 에서 ‘화콤코리아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경찰 오토바이의 호위를 받으며 5대의 대형트럭에 나뉘어 한국생산성본부에 도입되었던 FACOM222의 도입은 당시 국내 컴퓨터 사업과 한국후지쯔 설립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국내 컴퓨터 인식에 대한 저변확대에 공헌했다.

한국후지쯔 40년의 역사는 곧 한국IT산업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정부와 기업의 전산화를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 온 한국후지쯔는 1974년 포항제철 전산화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기간산업의 정보화를 담당하며 선진IT기술을 국내에 전파하였고 1980, 90년대 금융 및 유통산업의 부흥기에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정보화 파트너로 성장하였다. 한국후지쯔는 일본 경제와 유사한 한국의 경제발전 트렌드에 발맞추어 본사의 선진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산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IT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토털 솔루션•서비스 프로바이더로서 IT 및 경영파트너로 성장해 왔으며 2010년에는 사회지속파트너 전략을 발표하며 한국의 지속가능사회 실현을 위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후지쯔 박제일 사장은 “한국후지쯔는 설립초창기 메인프레임과 소프트웨어 개발/수출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한국IT산업의 격변기를 함께 겪으며 발전해 왔다. 외국계 기업으로 드물게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하여 IT 각 분야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우리나라 IT 업계의 맏형 역할을 해 왔고, 국내 최초의 컴퓨터 도입, 국내 최초의 한국어정보처리시스템 개발, 시중은행 최초 보통예금 온라인 시스템 개발, 국내 최초의 병원시스템, 국내 최초의 기계번역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등 IT산업 발전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풍부한 역사를 자랑한다.” 고 말하며 “한국후지쯔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밑거름으로 앞으로의 40년을 새롭게 열어나갈 것이다. 인간중심의 편리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명실상부한 100년 전통의 한국IT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다. “ 라고 강조했다. 또한 “후지쯔는 슈퍼컴퓨터, 유닉스 서버, x86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PC, POS, 스캐너를 포함한 각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제 4위의 IT서비스 기업이다. 한국후지쯔는 후지쯔의 첨단 기술과 제품,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40년동안 수많은 변화를 거듭하며 엔드 투 엔드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제는 기업과 사회를 위한 혁신, 고객, 파트너, 사회 구성원에 대한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부여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IT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고 강조했다.

한국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후지쯔

국내정보산업의 문을 열다 – 국내 최초의 컴퓨터 FACOM222
1964년 한국 생산성본부는 국내경제발전을 위해 전자계산시스템 도입을 결정한다. 하지만 거의 공짜로 빌려달라는 요구에 모두 거절당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최후라는 생각으로 후지쯔를 찾고 결국 60만달러에 해당하는 1만 8천어의 기억용량에 1/100만초라는 처리속도를 보유한 FACOM222임대계약이 성사된다. 처음 접한 컴퓨터라 통관처리가 안 돼 인천항에 도착하고도 50여일이나 보세창고에서 기다리는 등 우여곡절 끝에 1967년 5월 14일, 드디어 국내 최초의 FACOM222가 설치되어 국내 산업계에 전산화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우리나라 산업의 견인차-포항제철 전산화
포항제철 전산화는 설비의 대형화와 복잡한 공정에 따른 관리기법의 과학화, 국제경쟁력의 강화 등을 위한 경영정보시스템 확립을 목표로 1974-1975년까지 전산화 1단계를 추진한다. 이 때 화콤코리아는 FACOM230-25를 도입, 가동한다. 이어 1976년부터 1978년까지 전산화 2단계를 추진한 포항제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계별로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

기업의 첫 전국 온라인-한국전력의 전산화
국내 최대의 기업 한국전력은 전산화 추진에 있어서도 국내 기업 중 가장 앞섰다. 원래 IBM기종을 사용하던 한전은 1974년 12월 FACOM기종의 우수성과 화콤코리아의 지원능력 등을 높이 평가하여 IBM에서 FACOM으로 기종을 변경한다. 그 후 한전은 1976년 후지쯔의 FACOM시리즈를 이용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전국 온라인 업무를 개시한다. 뿐만 아니라 인사정보시스템, 재무관리시스템, 자재관리시스템, 운용정보시스템 등을 개발, 활용하여 우리나라 전산화의 조기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한다.

시중은행 최초의 보통예금 온라인 – 한국상업은행
한국상업은행은 1975년 11월 FACOM 230-48시스템 2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12월부터 온라인 개발에 착수한다. 이어 1976년 11월 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한 한국상업은행은 1977년 7월 온라인 개발을 완료하고 9월 15일 서울 영업부와 부산 지점간의 온라인 본가동식을 가짐으로써 시중 은행 최초의 보통예금 온라인업무시대를 열었다. 초기의 온라인 처리업무는 보통예금, 가계예금, 어린이예금, 종합가계예금 및 복지예금 등으로 한국상업은행의 시스템은 당시 타 은행의 수준과 비교해볼 때 매우 앞선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내 최초의 OS개발 – ‘SORT/MERGE’
1970년대 중반, 당시 국내에서는 베이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사례가 없었다. 때문에 화콤코리아는 일본의 베이식 소프트웨어 개발본부인 누마즈 공장으로 연수교육을 떠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국내 최초의 베이식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FACOM의 OS 중 분류/병합용 프로그램인 ‘SORT/MERGE’였다.

국내 최초의 병원 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1979년 2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서울대학교병원의 병원시스템이 1981년 2월 완성됨으로써 국내 최초의 병원 시스템이 가동된다. 당시 특수한 업무에 속했던 병원의 환자등록, 진료회계, 의약품 관리 등의 병원 관리업무를 화콤코리아가 M-160S시스템을 호스트로 온라인과 DB시스템을 이용해 전산화함으로써 병원관리업무 전산화의 효시가 된 것이다.

첫 한국어 정보처리시스템 - KEF개발
1980년 10월 9일 한글날을 기해 국내 최초로 한글의 컴퓨터 처리 발표회를 가지면서 첫 선을 보인 KEF(Korean processing Extended Feature)는 영숫자, 한글, 한자데이터의 혼재처리가 가능한 완성형 한글처리시스템이다.

기술이전을 통한 컴퓨터의 국산화 추진 및 한국정보산업 발전에 기여
설립 이후부터 계속되어 오던 선진 외국의 우수한 기술이전 노력은 국내 대기업의 대우통신을 통해서도 나타난다. 대우통신은 후지쯔와의 기술제휴에 의한 한국후지쯔와의 공동개발로 1985년 9월부터 16비트 본격 사무용 퍼스널 컴퓨터인 DF-9450Ⅱ를 생산, 판매했으며 이외에도 1980년 중반 이후 제일정밀과 퍼스널컴퓨터용 프린터, 현대전자와 사설교환기 및 팩시밀리 FF1400시리즈 등 많은 종류의 전자 및 통신관련 기기와 부품을 후지쯔의 기술이전에 의해 국내 여러 전자업체에 생산, 공급한다.

국내 최초의 기계번역시스템의 개발 및 상용화
기계번역은 당시 컴퓨터의 활용분야 중 최첨단 기술인 인공지능분야를 응용하여 다른 언어를 자동번역하는 것이다. 국내 첫 일한기계번역시스템 ATLAS-JK는 1988년 2월 상용화되었으나 바로 시판에 들어가는 데는 여러가지 걸림돌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후지쯔는 후지쯔의 첨단제품인 문서자동해독장치 F6365를 도입, 부착하여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5~10배 빠른 속도로 기계번역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한일/일한경제협회로부터 1988년 4월 공로표창을 받는다.

대전EXPO 한국후지쯔관- 우리나라 최초로 뉴로컴퓨터 소개
1993년 대전EXPO에 한국후지쯔는 2개의 전시관을 갖추고 최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한 전시연출을 선보였다. 한국후지쯔관은 대전EXPO조직위원회로부터 정원의 증석 요청이 들어왔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예상 관람객수의 30%이상을 초과하는 58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전시내용에 있어서도 국내 최초로 소개된 뉴로 컴퓨터는 후지쯔의 첨단기술 소개와 아울러 21세기 컴퓨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의 장으로 효과가 높았다.



한국후지쯔 주요 연혁

1967 국내 최초의 컴퓨터 FACOM222 도입
1974.02.06 화콤코리아주식회사(FACOM KOREA Ltd.)로 법인설립
1980.11.23 국내 최초로 KEF(한국어 정보처리시스템) 개발
1984.07.15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한화재보험빌딩으로 본사 확장이전
1984.09.18 한국후지쯔주식회사(FUJITSU KOREA Ltd.)로 상호변경
1987.06.10 오피스컴퓨터 K시리즈 국내시판 발표
1989.10.10 암달기종 국내공급계약 및 시판발표
1989.12.01 국내 최초로 자유출퇴근제(FLEX TIME근무제) 실시
1990.02.06 일한자동기계번역시스템 발표
1991.01.04 POS시스템 국내시판
1992.05.14 유닉스서버 DS/90 시리즈 발표
1993.08.07 대전EXPO`93에 독립관으로 참가
1994.10.01 기상청에 VPX 220공급계약, 최초의 후지쯔 슈퍼컴퓨터 상륙
1995.03.15 제일제당그룹과 합작으로 씨제이드림소프트주식회사 설립
1997.01.29 64bit 유닉스서버 GRANPOWER 7000 시리즈 발표
1997.04.08 자회사 FKL테크주식회사 설립
1997.06.12 PC서버 GRANPOWER 5000시리즈, 노트북 LIFEBOOK 시리즈 발표
1997.09.22 고려금융센터로 본사 확장 이전
1998.01.05 자회사 FKL유통시스템주식회사 설립
1998.04.01 자회사 FKL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주식회사 설립
1999.10.20 일본지점 설립
1999.10.21 ISO 9001인증 취득
2000.02.01 자회사 FKL솔루션서비스주식회사 설립
2000.05.17 유닉스 서버 PRIMEPOWER, IA서버 PRIMERGY로 브랜드 통합
2000.11.30 용산고객지원센터 오픈
2001.01 1천만불 수출탑 수상
2001.01 SAN 스토리지 ETERNUS GR 시리즈 출시
2001.02.05 메인프레임 GS8800, 포스코의 조업관리시스템 무장해 1,000억 달성
2002.04 글로벌 IT 서비스 「InfraCare」도입
2002.04.03 후지쯔 POS시스템 채택한 훼미리마트 1000호점 돌파
2002.09.01 PDA "Pocket LOOX600" 및 Tablet PC 출시
2002.10.06 본사 확장이전 (종로구 수송동)
2003.02.22 강남, 강서고객지원센터, 강남고객지원센터로 통합확장이전 (서초구 서초동)
2003.04.01 자회사 FKL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와 FKL솔루션서비스㈜ 합병
2004.02.06 창립30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2005.04.06 메인프레임급 Itanium 서버 PRIMEQUEST 발표
2005.09.30 플랫폼솔루션센터 오픈
2006.09.23 용산고객지원센터 확장이전
2007.04.18 차세대 유닉스서버 "SPARC Enterprise" 발표
2007.06.11 세계 최소형, 최경량 컨버터블 UMPC '라이프북 U1010' 출시
2008.04.01 Fujitsu Business Contingency Center 오픈
2010.03 BRAND PROMISE ‘shaping tomorrow with you’ 발표
2010.09 포터블브랜치 사업 진출
2012.09.13 통합의료정보시스템 EGMAIN-KF 출시
2013.04 유닉스서버 M10 출시
2013.10.04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으로 사무실 이전

후지쯔에 대하여

후지쯔는 모든 테크놀러지 제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일본계 인포메이션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러지(ICT)기업입니다. 후지쯔의 170,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ICT의 힘과 경험을 활용합니다. 2013년 3월 31일 기준으로 후지쯔(TSE:6702)의 매출액은 4조 4천억엔(US 470억 달러)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fujitsu.com을 참고하십시오.

Fujitsu Korea Ltd.

Press Release관련문의

이메일: 이메일: webmaster@kr.fujitsu.com

Date: 06 2월, 2014
City: Korea
Company: Fujitsu Korea Lim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