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그룹 이규원
Q: 입사전형 진행과정 중의 분위기와 느낌은?
입사전형 일정은 국내 다른 기업에 비해 상당히 여유를 두고 진행되는 편이었습니다. 오랜 전형기간 동안 조바심이 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인사담당자 분들이 지원자 한사람 한사람의 전형을 꼼꼼히 챙기고 지켜본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형과정에 서도 지원자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좋았는데, 면접을 마치고 난 후에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대답은 잘 했는지를 찬찬히 물어주시던 인사부 대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불안으로 가득했던 마음을 가라앉혀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꼭 이 회사에 입사하여 한 가족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전형을 준비하고 결과를 기다리신다면, 그런 기다림이 헛되게 느껴지지 않을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Q: 입사 후 회사 근무에 대한 인상, 분위기는?
신입사원이라고 모두 기쁘게 반겨주시고 선배님들이 먼저 손을 내밀어 신입인 저희들을 여러모로 챙겨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이런저런 관심과 도움을 받아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런 따뜻한 마음을 앞으로 함께할 분들과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현재 수행업무와 장래 IT분야의 Vision은?
저는 현재 SI(System Integration) 사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사업그룹 개발실에 소속되어 SE(System Engineer)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현장에서 고객(주로 기업, 단체)의 요청을 받아 고객사의 시스템을 대신 또는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영업과 함께 프로젝트의 제안서를 작성하는 일, 프로젝트의 수행, 향후 유지 및 보수 지원 등 엔지니어의 업무영역은 다양합니다.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하는 일이 많은 만큼 자신이 회사의 인상을 결정짓는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장래 IT분야의 가능성,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설명을 더할 필요가 없을 만큼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그 시작점에 서있는 만큼 시작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함께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후지쯔라는 울타리 안에서 본인이 나아갈 방향을 저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찾아가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